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이하 기정원)이 중소기업 R&D지원 정책 수립 시, 각계 각층의 의견을 반영한다.
기정원은 지난 7월 4일 한국기업데이터 대회의실에서 '정책자문위원회'를 구성하고 1차 회의를 개최했다.
정책자문위원회는 중소기업 R&D지원의 성과를 제고하고자 현장 중심의 사업 개선, 사업화 지원 방향, 평가전문성 강화 등에 대한 정책 수립과 추진방향을 자문한다.
위원은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장을 포함하여 총 13명이며, 공동체의 발전에 기여하는 사회적 가치를 중점으로 위원회를 운영하고자 시민단체 대표를 포함한 각계 전문가로 구성했다.
자문단 회의는 분기별 개최를 원칙으로 하고 필요시 수시로 개최할 예정이며, 위원임기는 1년으로 하되 연임이 가능하다.
최철안 기정원장은 “각계각층의 전문가분들과 토론을 하며 소통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되었다”면서 “정부의 중소기업 R&D지원 목적을 되짚어보며 중소기업의 혁신성장을 위해 중소기업 R&D정책의 방향성에 대해 지속적으로 고민하고 개선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책자문위원회는 중소기업 R&D지원의 성과를 제고하고자 현장 중심의 사업 개선, 사업화 지원 방향, 평가전문성 강화 등에 대한 정책 수립과 추진방향을 자문한다.
위원은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장을 포함하여 총 13명이며, 공동체의 발전에 기여하는 사회적 가치를 중점으로 위원회를 운영하고자 시민단체 대표를 포함한 각계 전문가로 구성했다.
자문단 회의는 분기별 개최를 원칙으로 하고 필요시 수시로 개최할 예정이며, 위원임기는 1년으로 하되 연임이 가능하다.
최철안 기정원장은 “각계각층의 전문가분들과 토론을 하며 소통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되었다”면서 “정부의 중소기업 R&D지원 목적을 되짚어보며 중소기업의 혁신성장을 위해 중소기업 R&D정책의 방향성에 대해 지속적으로 고민하고 개선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