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11일(금) 12시 코엑스에서 중소기업 4차 산업혁명위원회(공동위원장 윤여동・임춘성)를 개최하고, ‘중소기업 스마트공장 추진현황과 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위원회는 세계 4대 제조강국 도약 목표의 첫 단계인 스마트공장의 구축 현황과 사례를 공유하고 발전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개최됐다.
발제자로 나선 스마트제조혁신추진단 박한구 단장은 현재 전국적으로 7,903개의 스마트공장이 보급되었지만, 지식근로자의 경험적 기술이 상품화되고,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여 경제적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서는 제조기업의 스마트공장은 더 확산되어야 한다며,
추진단 ▲스마트공장 3만개 보급 및 확산 사업 달성 계획 ▲국제 표준 기반의 스마트공장 표준 모델 개발 ▲스마트공장의 공급기업 육성계획을 공유했다.
윤여동 4차산업혁명위원회 공동위원장(한국글로벌헬스케어사업협동조합 이사장)은 “중소기업의 경영상황 등 현실을 고려한 정책이 부재하다는 업계의 의견이 있는 만큼 DNA(Data, Network, AI), 규제애로, 인재육성 등 4차 산업혁명 주요이슈에 대한 정책과제를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위원회는 세계 4대 제조강국 도약 목표의 첫 단계인 스마트공장의 구축 현황과 사례를 공유하고 발전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개최됐다.
발제자로 나선 스마트제조혁신추진단 박한구 단장은 현재 전국적으로 7,903개의 스마트공장이 보급되었지만, 지식근로자의 경험적 기술이 상품화되고,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여 경제적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서는 제조기업의 스마트공장은 더 확산되어야 한다며,
추진단 ▲스마트공장 3만개 보급 및 확산 사업 달성 계획 ▲국제 표준 기반의 스마트공장 표준 모델 개발 ▲스마트공장의 공급기업 육성계획을 공유했다.
윤여동 4차산업혁명위원회 공동위원장(한국글로벌헬스케어사업협동조합 이사장)은 “중소기업의 경영상황 등 현실을 고려한 정책이 부재하다는 업계의 의견이 있는 만큼 DNA(Data, Network, AI), 규제애로, 인재육성 등 4차 산업혁명 주요이슈에 대한 정책과제를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