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시장 진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을 대상으로 인허가 실무 세미나가 개최된다.
(주)시노서울은 오는 10월 8일 삼성동 코엑스 세미나실 301호에서 '중국 의료기기 인허가 실무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중국 의료기기 감독관리 ▲중국 의료기기 인허가 개요 ▲중국 의료기기 기술심사 및 표준활용 ▲중국 의료기기 표준 및 지도원칙 적용 사례 ▲수입 의료기기 판매 후 관리 등의 내용을 다룰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는 시노서울이 주최하고, 한국의료기기안전정보원이 후원한다.
참가를 원하는 기업은 10월 2일까지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chbz@seline.co.kr)로 송부하면 된다. 선착순 50명 무료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