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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4/2019

의료기기 교육 신청도 이제 ‘모바일’

의료기기 모바일 교육 사이트 개설 


이제 모바일로 손쉽게 의료기기 교육을 신청할 수 있게 됐다.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이사장 이재화, 이하 조합)은 국가인적자원개발 컨소시엄(CHAMP) 모바일 사이트를 개설하고 교육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조합에 따르면 그동안 교육 신청은 PC에서만 가능해 외근이나 출장 시에는 교육 신청을 놓치는 경우가 많았다.

이런 불편 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모바일 사이트를 개설해 언제 어디서든 의료기기 교육을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조합 정선영 산업인력팀장은 “이제 PC가 없는 곳에서도 손쉽게 의료기기 교육을 신청할 수 있게 돼 사용자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조합은 의료기기 제조업체에 종사하는 근로자를 대상으로 의료기기 품질관리, 인허가, 연구개발 직무의 정규 교육을 진행하고 있고 매년 1000여명이 해당 교육을 수강하고 있다.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 사업은  고용노동부, 산업인력공단이 대기업에 비해 교육 기회가 적은 중소기업 재직근로자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무료 교육이다.

의료기기조합과 협약을 체결하면 무료로 모든 교육을 들을 수 있다. 

협약은 교육 홈페이지(www.medihrd.or.kr)에서 협약서를 다운로드해 우편 발송하면 된다.

1/16/2019

네이버, 일본에 원격의료 사업 추진


네이버가 일본 자회사 라인을 통해 원격의료 사업이 진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매일경제는 15일 라인이 일본 의료전문 플랫폼업체 `M3`와 합작법인 `라인헬스케어`를 지난 4일 도쿄에 설립했다고 밝혔다. 

매일경제에 따르면 자본금은 1억7000만엔(약 17억5120만원)이며 라인과 M3가 각각 51%, 49% 출자했다.

M3는 소니 계열사로 일본 의사 80% 이상이 매일 방문하는 의료 종사자 전문 사이트 `m3.com`을 운영하고 있다. 

M3는 일본 제약 업계 관행을 깨고 대면으로만 이뤄졌던 제약영업 활동을 온라인으로 옮긴 경험이 있다. 

제약사와 병원 간 불법 접대, 리베이트 등을 줄인 것.

라인은 일본 월간 이용자 수(MAU)가 7800만명에 달하는 모바일 고객을 바탕으로 원격의료 상담 서비스를 시작으로 처방약 택배 서비스 등 국내에선 모두 규제에 막혀 있는 사업들을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일본은 2015년 원격의료를 전면 도입하고 고령화에 따른 의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건강보험까지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