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가 보건의료기술진흥 유공자 후보 추천을 받는다.
우리나라 보건의료 분야에 탁월한 성과가 있는 연구자 및 보건산업 육성·진흥에 공적이 있는 사람들을 발굴해 시상하게 된다.
지난해에는 에이스메디칼 이종우 대표가 '일회용 자가통증조절기(PCA)'를 개발, 다국적 기업의 고가 의료장비를 일회용 의료장비로 대체함으로써 환자 치료법 개선 및 의료비 부담을 경감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민포장을 수상했다.
복지부는 "유공자 포상은 연구자의 연구 의욕을 고취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필요가 있어 진행되고 있다"며 "훈장을 포함해 총 43명에게 시상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보건복지부 홈페이지(http://www.mohw.go.kr/react/al/sal0101vw.jsp?PAR_MENU_ID=04&MENU_ID=040102&page=1&CONT_SEQ=344997)를 참고하면 된다.
http://www.mohw.go.kr/react/al/sal0101vw.jsp?PAR_MENU_ID=04&MENU_ID=040102&page=1&CONT_SEQ=344997
지난해에는 에이스메디칼 이종우 대표가 '일회용 자가통증조절기(PCA)'를 개발, 다국적 기업의 고가 의료장비를 일회용 의료장비로 대체함으로써 환자 치료법 개선 및 의료비 부담을 경감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민포장을 수상했다.
복지부는 "유공자 포상은 연구자의 연구 의욕을 고취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필요가 있어 진행되고 있다"며 "훈장을 포함해 총 43명에게 시상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보건복지부 홈페이지(http://www.mohw.go.kr/react/al/sal0101vw.jsp?PAR_MENU_ID=04&MENU_ID=040102&page=1&CONT_SEQ=344997)를 참고하면 된다.
김정상 기자 sang@medinet.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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