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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9/2019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직제개편에 따른 보직자 발령

12월 20일자로 본부장․부서장급 인사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권덕철)은 조직개편에 따른 본부장과 부서장 인사를 12월 20일(금)자로 실시했다.

다음은 조직개편에 따른 본부장과 부서장 인사 내용이다.


□ 본부장

▲ 경영관리본부장 명희봉

▲ 미래정책지원본부장 정명진

▲ 국제의료본부장 황순욱



□ 부서장

△ 기획이사직속조직

▲ 인력개발실장 김동석


△ 경영관리본부

▲ 경영지원실장 이승숙


△ 미래정책지원본부

▲ 보건산업혁신기획단장 한동우

▲ 보건의료빅데이터단장 이관익

▲ 의료서비스혁신단장 임영이


△ R&D진흥본부

▲ R&D전략단장 김현철

▲ 산업기술R&D단장 박성호

▲ 의료기술R&D단장 김기태

▲ 의료혁신R&D단장 김용수

▲ R&D평가지원단장 송일남


△ 산업진흥본부

▲ 보건산업육성단장 이영호

▲ 제약바이오산업단장 김용우

▲ 서울바이오허브TF센터장 강대욱


△ 국제의료본부

▲ 국제의료기획단장 송태균

▲ 외국인환자유치단장 이행신

(이상 12월 20일자)

5/23/2018

의료기기조합, 제조기업 애로 해소에 '올인'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이 최근 이사회를 통해 조직개편을 단행, 의료기기 제조기업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전담부서를 신설했다.

국내 의료기기 제조기업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한 전담부서인 '회원지원팀(팀장 정선영)'을 설치하기로 한 것.

조합에 따르면 회원지원팀은 조합 회원사 뿐만 아니라 국내 의료기기 제조사들의 제도·정책·지원 등 모든 분야에서의 어려움을 직접 찾아가서 청취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업무를 하게 된다.

이재화 조합 이사장은 "업계의 애로사항과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회원지원팀을 신설했다"며 "회원사의 요구로 신설된 만큼 제조사들의 어려움을 해소해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정선영 조합 회원지원팀장은 "기대만큼이나 어깨가 무겁다"며 "제조기업의 애로사항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번 의료기기조합의 조직개편은 업무 효율을 높이기 위한 방향으로 진행됐다.

조직개편으로 기존 전략기획팀이 전략기획실로 승격됐고, 전략기획실은 안병철 상무가 실장을 겸직하기로 했다.

또 업무 확대에 따라 정책개발팀(팀장 정요한), 홍보팀(팀장 김정상)을 신설하고, 산업인력팀(팀장 최석호)의 업무를 조정해 교육 일자리 업무를 담당하도록 했다.

의료기기 제조기업의 해외 진출을 돕기 위해 글로벌지원실(실장 원형준)을 신설하고, 해외사업팀(팀장 김용섭), 해외시장진출팀(팀장 박정민), 베트남센터, 인도네시아센터, 중국센터 등에 대한 관리를 맡게했다.

김정상 기자 sang@medinet.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