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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3/2019

[펫서울2019]펫서울&카멕스 2019 성황리에 마무리

수의사, 애완동물 보호자, 일반인 축제 즐겨
토크 콘서트, 테크포럼 통해 의료기기 사용법 등 공유




8월 코엑스에서 진행된 애완동물 전시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이사장 이재화)은 한국일보, 한국동물병원협회, 팜웨이인터내셔널과 함께 이달 9일부터 11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펫서울&카멕스 2019’ 전시회를 개최했다.

주최측에 따르면 올해 전시회에는 약 300개 업체 550개 부스가 꾸려졌며, 특히 동물용 의료기기업체 약 30개사가 참여해 자사 제품 홍보에 나섰다.

집계 결과 전시회 방문객은 5만명이고, 함께 동반한 애완동물도 2만 마리에 달한 것으로 조사됐다.

수의학술대회에 참가하기 위한 수의사는 물론이고 애완동물을 키우는 주인들과 일반인들 참여한 결과다.

특히 3일 동안 진행된 전시회에는 다양한 볼거리와 이벤트가 준비돼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올해 처음 문을 연 파충류관은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애완동물의 새로운 세계를 엿보게 할 수 있는 자리였고, 애완동물들과 함께 캠핑을 하는 경험을 하는 것은 물론 함께 춤을 추고 밥도 먹을 수 있는 자리로 꾸며졌다.

특히 토크콘서트와 테크포럼을 통해서 애완동물과 관련된 좀더 깊이 있는 지식도 함께 공유할 수 있도록 꾸며졌다.

테크포럼에는 동물용 의료기기에 대한 기술적인 내용은 물론 동물병원에서 활용할 수 있는 사용 방법들이 소개돼 주목을 받았다.

이날 발표된 내용은 별도 녹화돼 수의사들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주최측은 올해 3회를 맞이한 펫서울&카멕스 2019 전시회는 현재 국내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애완동물 관련 전시회와 비교해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게 됐다고 평가했다.

이재화 이사장은 “수의사와 일반인들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평소 관심이 있었던 동물용 의료기기에 대한 궁금증을 풀 수 있었다”며 “조합에서는 전시회 참여 기업이 직접적인 거래 성과를 올릴 수 있도록 수의사들을 위한 차별화된 정보를 사전에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8/08/2019

동물용 의료기기 궁금증 ‘한번에’ 해결한다

펫서울&카멕스 2019 테크포럼 개최 … 구매 궁금증 모두 해결
8월 10일, 11일 양일간 2~4시 전시장 내 운영




동물용 의료기기 구매 고려하고 있다면 8월 첫주 코엑스 전시장을 방문해 보면 어떨까.

의료기기를 직접 살펴볼 수 있는 것은 물론 테크포럼을 통한 의료기기의 특장점을 알 수 있고, 대리점이 아닌 제조기업 담당자와 직접적인 구입 상담을 받아볼 수 있기 때문.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이사장 이재화, 이하 조합)은 한국일보, 한국동물병원협회, 팜웨이인터내셔널과 함께 '펫서울&카멕스 2019' 전시회를 8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개최한다.

펫서울은 사료·간식·용품부터 집사용 캣서울, 펫테크기업 등이 참가하는 글로벌 전시 행사이고, 카멕스는 동물병원 의료인과 동물의료산업 기업들과의 직접적인 교류를 위해 마련된 행사다. 함께 개최되는 카하엑스포는 동물병원협회가 동물의료산업의 발전을 위해 개최하는 전시회다.

올해 전시회에는 약 300개 업체 550개 부스로 꾸려질 예정이며, 특히 동물용 의료기기 기업들은 30여개사가 참여해 자사 제품들을 홍보할 계획이다.

이 중 10일, 11일 양일간 2시부터 전시장 내에서 열리는 '테크포럼'에 참여하는 기업은 대성마리프, 원텍, 한길텍메디칼, 나이스메디카, 아우라케어 등으로 관심 있는 수의사들은 더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해당 기업은 자유롭게 발표를 진행하고 그 자료는 수의사들을 위한 홍보 페이지에 별도로 노출될 예정이다.

이재화 이사장은 "이번 전시회에서는 의료기기에 관심이 많은 수의사, 일반인에게 그동안 의료기기에 대해 가지고 있던 궁금증을 풀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전시장 내에 '테크포럼'을 통하면 구입을 고민해왔던 의료기기에 좀 더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8/06/2019

8월 9일, 펫서울&카멕스 2019 개막…테크포럼 통해 제품 우수성 알려




국내 대표적인 애완동물 전시회인 '펫서울&카멕스 2019'가 8월 9일 코엑스에서 성대한 막을 올린다.

펫서울은 사료·간식·용품부터 집사용 캣서울, 펫테크기업 등이 참가하는 글로벌 펫페어 행사이고, 카멕스는 동물병원 의료인과 동물의료산업 기업들과의 직접적인 교류와 함께, 참가자들이 한국 동물의료산업의 발전과 방향성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전시회를 꾸몄다.

이번 전시회는 한국일보·한국동물병원협회·팜웨이인터내셔널이 주최하고 조합이 주관을 맡는다.

오는 8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코엑스 A홀에서 열리는 올해 전시회에는 약 300개 업체 550개 부스로 꾸려질 예정이다.

새롭게 주목받고 있는 동물용 의료기기와 관련해 참여하는 의료기기 기업들은 30여개사에 이른다.

카멕스는 기존의 학술 프로그램이라는 딱딱한 의료 전시회라는 틀을 벗어나, 반려동물 의료 전문 종합 전시회로 개최된다.

특히 올해 창업한 펫테크 전문 기업 헬스앤메디슨(대표 김현욱)은 '카멕스 2019'의 플레티넘 스폰서로 참여, 동물병원 전용 가상스토어 (V2-Solutions)를 선보일 예정이며 이번 행사의 홍보대사인 배우 겸 안혜경씨와 함께 반려견 산책 캠페인 서비스를 함께 진행한다.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이사장 이재화, 이하 조합)은 전시회 기간 중 참여 기업들을 대상으로 한 '테크 포럼'을 개최한다.

포럼은 전시회에 참여하는 수의사들을 대상으로 동물용 의료기기를 소개하는 자리로 전시회 참가 기업 중 발표를 원하는 기업에게는 30분의 시간이 주어진다.

해당기업은 자유롭게 발표를 진행하고 그 자료는 수의사들을 위한 홍보 페이지에 별도로 노출될 예정이다.

토요일, 일요일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는 포럼에는 아우라케어, 원텍, 한길텍메디칼, 나이스메디카, 포스콤, 대성마리프 등이 참여해 자사 제품의 우수성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재화 이사장은 "펫서울&카멕스 전시회는 아시아를 대표하는 동물의료기기전시회를 목표로 하고 있다"며 "많은 기업들이 펫서울 전시회 참여를 통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7/24/2019

펫서울 2019 모집 31일까지…참가 서둘러야


애완동물 시장에 자사 제품을 선보이고 싶은 기업들은 좀더 서두르는 게 좋을 것 같다.

펫서울 2019 참가기업 모집 마감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기 때문.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이사장 이재화, 이하 의료기기조합)은 의료기기 기업들의 애완동물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8월 코엑스에서 개최하는 ‘2019펫서울&카멕스 전시회(이하 펫서울)’를 공동 개최키로 하고 공동 모집을 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 참가 모집이 이번 7월말로 마감된다.

펫서울은 8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코엑스 A홀에서 개최되는 전시회로 사료, 간식, 용품부터 집사용 캣서울, 펫테크기업과 해외 브랜드까지 참가하는 글로벌 펫페어이며, 카하 엑스포는 수의사와 수의대학생들이 모이는 박람회다.

코엑스 A홀에서 개최되며, 지난해 통계를 바탕으로 올해 300여개 업체, 550개 부스, 3만 여명의 바이어가 참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한국일보, 한국동물병원협회, 팜웨이인터내셔널이 주최하고, 의료기기조합이 주관을 맡는다.

의료기기조합 이재화 이사장은 “애완동물시장은 선진국 중심으로 매년 15% 이상 성장하고 있고 우리나라도 비슷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며 “펫서울 전시회 참여한 기업에겐 의료기기조합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수출 홍보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7/08/2019

펫서울 참가기업, 전시장 내 '테크포럼'서 제품 홍보도 가능

수의사 대상 자사 제품 소개할 수 있는 '테크포럼' 열려
발표 영상 자료 홍보로 활용 가능


애완동물 전시회에 수의사들에게 자사 제품을 효과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이사장 이재화, 이하 조합)은 오는 8월 코엑스에서 '2019펫서울&카하엑스포'에서 참여 기업들을 대상으로 한 '테크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열리는 포럼은 전시회에 참여하는 수의사들을 대상으로 동물용 의료기기를 소개하는 자리로 전시회 참가 기업 중 발표를 원하는 기업에게는 15분~20분의 시간이 주어진다.

해당기업은 자유롭게 발표를 진행하고 그 자료는 수의사들을 위한 홍보 페이지에 별도로 노출될 예정이다.

발표 날짜는 수의사들의 방문이 가장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토요일, 또는 일요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펫서울은 사료·간식·용품부터 집사용 캣서울, 펫테크기업 등이 참가하는 글로벌 펫페어 행사이고, 카하엑스포는 수의사와 수의대생들이 참여하는 대표적인 애완동물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한국일보·한국동물병원협회·팜웨이인터내셔널이 주최하고 조합이 주관을 맡는다.

오는 8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코엑스 A홀에서 열리는 올해 전시회에는 약 300개 업체 550개 부스로 꾸려질 예정이다.

이재화 이사장은 “애완동물시장은 선진국 중심으로 매년 15% 이상 성장하고 있고 우리나라도 비슷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며 “펫서울 전시회 참여를 통해 새로운 의료기기시장을 함께 찾아볼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7/01/2019

의료기기조합, ‘2019펫서울&카하엑스포’ 개최

의료기기 기업의 신시장 탐색 지원 … 8월 9일부터 11일까지 코엑스서 개최
병원, 소비자, 애완동물까지 전시장 입장 가능 


국내 의료기기 기업들이 애완동물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든다.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이사장 이재화, 이하 의료기기조합)은 의료기기 기업들의 애완동물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8월 코엑스에서 개최하는 ‘2019펫서울&카하 전시회(이하 펫서울)’를 공동 개최키로 하고 본격적인 참여기업 모집에 들어갔다.

펫서울은 사료, 간식, 용품부터 집사용 캣서울, 펫테크기업과 해외 브랜드까지 참가하는 글로벌 펫페어이며, 카하 엑스포는 수의사와 수의대학생들이 모이는 박람회다.

이번 전시회는 한국일보, 한국동물병원협회, 팜웨이인터내셔널이 주최하고, 의료기기조합이 주관을 맡는다.

8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코엑스 A홀에서 개최되며, 지난해 통계를 바탕으로 올해 300여개 업체, 550개 부스, 3만 여명의 바이어가 참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의료기기조합 이재화 이사장은 “애완동물시장은 선진국 중심으로 매년 15% 이상 성장하고 있고 우리나라도 비슷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며 “펫서울 전시회 참여를 통해 새로운 의료기기 시장을 함께 찾아볼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