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준공식은 보건복지부,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이 추진하고 있는 중국현지화진출지원센터의 도움으로 진행된 성과다.
지난 2018년 12월 오스템은 강소성 염성시와 투자계약을 체결했고, 2019년 5월 임플란트 서지컬카이드 제품인 ‘원가이드’ 의 제품 인허가 및 생산허가를 완료해 양산을 진행하고 있다.
이후 환자 맞춤형 지대주인 ‘원핏’, 투명교정장치 등을 순차적으로 생산할 계획이다.
오스템의 담당자는 “이렇게 빠른 시일 내에 공장 설립과 인허가 획득 이라는 성과를 얻게 된 것은 중국 염성시의 최상의 지원정책과 중국현지화진출지원센터의 적극적인 업무지원 덕분에 가능한 일"이라며 "앞으로 환자 맞춤형 디지털제품을 직접 생산하여 공급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함으로써 중국 임플란트 시장에서 2위와의 격차를 더욱 벌려 나갈것으로 기대한다 ”고 말했다.
이번 오스템의 생산법인 건설에 큰 역할을 한 중국현지화진출지원센터는 보건복지부의 지원을 받아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이 설치, 운영하고 있다.
오스템의 담당자는 “이렇게 빠른 시일 내에 공장 설립과 인허가 획득 이라는 성과를 얻게 된 것은 중국 염성시의 최상의 지원정책과 중국현지화진출지원센터의 적극적인 업무지원 덕분에 가능한 일"이라며 "앞으로 환자 맞춤형 디지털제품을 직접 생산하여 공급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함으로써 중국 임플란트 시장에서 2위와의 격차를 더욱 벌려 나갈것으로 기대한다 ”고 말했다.
이번 오스템의 생산법인 건설에 큰 역할을 한 중국현지화진출지원센터는 보건복지부의 지원을 받아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이 설치, 운영하고 있다.
국내 의료기기 업체의 중국 내 생산시설 설립을 위해 현지법인설립 컨설팅 및 지원, 주재원 정착 지원, 인허가 정보수집 및 컨설팅 지원, 기업 애로사항 발굴 및 해결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오스템은 치과용 임플란트, Digital Dentistry, 치과용 유니트체어, 영상장비, 골대체재, 치아미백제 등을 생산, 판매하는 치과분야 전문기업으로, 한국 시장에서 독보적인 1위 기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