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KIMES에서는 어떤 세미나를 들어보는 것이 좋을까?
4차산업혁명과 관련된 이슈들을 들어보는 것은 어떨까? 아님 최신 기술동향에 대한 것?
아직까지 망설이고 있다면 NAMSA에서 진행하는 세미나를 들어보는 것은 어떨까?
아마도 올해 KIMES 전시회에서 가성비가 가장 높은 세미나로 주목받고 있다.
NAMSA는 올해 ▲Clinical evaluation report for China and EU submissions. (중국과 EU submission을 위한 임상평가 보고서) ▲Biocompatibility Study (생물학적 시험 ISO 10993) ▲The market entry process with MRO strategies to accelerate. (시장진입을 가속화하기 위한 MRO전략 프로세스) ▲ IVD trial and regulatory requirements and strategies in China. (중국의 체외진단용 임상, 법적 요구사항 및 전략) 등의 주제 세미나를 진행한다.
해당 세미나는 현재 키메스 사이트에서 접수중이다.
유료로 진행되는 만큼 그와 관련된 서비스도 남다르다.
동시통역이 제공되고 세미나를 듣는 사람들을 위한 세미나 관련 차별화된 정보들도 다수 제공되는 것은 물론 지속적인 정보 제공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메디퍼트 나용하 대표는 "이번 세미나는 NAMSA에서도 모시기 힘든 분을 모시는 만큼 무료 세미나와는 질적으로 다른 차별화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며 "미국, 중국 등 큰 시장을 준비하고 있는 기업들은 좋은 정보를 얻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남사 세미나는 매년 자리가 부족할 정도로 많은 수강생들이 몰리는 세미나로 잘 알려져 있다. 올해는 유료로 전환한 만큼 더욱 양질의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접수사이트
http://www.kimes.kr/kr/seminar/schedule.asp
신청서
https://drive.google.com/open?id=1dgW3WXhdoi3X-rxJsFRu_a4a2DBLWW10oMFj7-nbYqA
김정상 기자 sang@medinet.or.kr
유료로 진행되는 만큼 그와 관련된 서비스도 남다르다.
동시통역이 제공되고 세미나를 듣는 사람들을 위한 세미나 관련 차별화된 정보들도 다수 제공되는 것은 물론 지속적인 정보 제공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메디퍼트 나용하 대표는 "이번 세미나는 NAMSA에서도 모시기 힘든 분을 모시는 만큼 무료 세미나와는 질적으로 다른 차별화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며 "미국, 중국 등 큰 시장을 준비하고 있는 기업들은 좋은 정보를 얻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남사 세미나는 매년 자리가 부족할 정도로 많은 수강생들이 몰리는 세미나로 잘 알려져 있다. 올해는 유료로 전환한 만큼 더욱 양질의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접수사이트
http://www.kimes.kr/kr/seminar/schedule.asp
신청서
https://drive.google.com/open?id=1dgW3WXhdoi3X-rxJsFRu_a4a2DBLWW10oMFj7-nbYqA
김정상 기자 sang@medinet.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