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일부터 3일까지…BEXCO 제2전시장서 개최
부산에서 국내 의료기기 대표 기업들을 한번에 만날 수 있는 의료기기 전시회가 열린다.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이사장 이재화, 이하 의료기기조합)은 오는 11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부산 벡스코(BEXCO) 제2전시장에서 'KIMES Busan 2019'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의료기기조합, 한국이앤엑스가 공동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등이 후원한다.
이번 전시회는 크게 ▲병원연계 창업인큐베이팅관 ▲재활로봇관 ▲피부 및 뷰티케어관 ▲치과기자재관 등의 특별관이 운영된다.
세미나는 병의원 개원 컨퍼런스, 전국병원구매물류협의회 컨퍼런스 등이 개최된다.
전시 참가한 기업에게는 ▲온라인 포털 사이트 보도자료 게재 ▲무료 세미나 기회 제공 ▲해외 바이어 유치를 돕기 위한 숙박 지원 등의 혜택이 진행된다.
개장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10월 29일까지 사전등록시 무료로 입장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전시회 사무국(02-551-0102)로 문의하면 된다.
7/16/2019
10/11/2018
19일, 부산서 '국제 의료기기 전시회' 열린다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이 한국이앤엑스와 함께 부산 벡스코에서 2018 부산의료기기전시회(KIMES BUSAN)을 개최한다. 행사는 10월 19일부터 사흘간 열린다.
이번 행사는 지역 의료기기 산업의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서 마련됐다.
광원메디텍, 그린피아기술, 네오메드, 대성마리프, 대양의료기, 디아메스코, 리메드, 링크옵틱스, 메도니카, 명세씨엠케이, 바디프랜드, 브람스, 비트컴퓨터, 코지마, 블루코어컴퍼니, 셀바스AI, 셀바시헬스케어, 신화의료기, 윈백고이스트, 제스파, 지엠에스, 코아스트론, 크레템, 클래시스, 태평양메디칼, 한림의료기, 한신메디칼 등 국내를 대표하는 기업들이 참여한다.
참관객은 대학병원, 전문 병⋅의원 의료관계인과, 전문의, 개원의, 국내외 의료기기업체, 해외바이어 등 국내외 1만여명이 내방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성남산업진흥원은 지역클러스터 병원 연계 창업인큐베이팅사업 관련업체와 국산 의료기기를 시연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부민병원, 밝은눈안과병원 등 부산지역 주요병원이 미래 병원 의료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부산대학교 치과병원 및 대한치과위생사협회 부산광역시회는 전시장 내에 치과검진센터를 운영하여 무료검진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의사를 대상으로 한 세미나 및 창업벤처기업세미나, 로봇&보행재활관도 운영한다. 세미나 참가 희망시 홈페이지(www.kimesbusan.com)에서 세미나 사전등록을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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