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mtn.co.kr/news-detail/2024012113524167332
의료AI 기업들이 연간 흑자 달성을 목표로 해외 사업 확대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주요 기업들의 적자 규모가 줄어들고 있으며, 2025년 이후 흑자전환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 **제이엘케이(JLK)**
- 2023년 3분기 누적 영업손실 56억원으로 전년 대비 22억원 감소.
- 2024년 흑자전환 예상, 국내에서의 비급여 처방 시작으로 턴어라운드 예상.
- **루닛(Lunit)**
- 2023년 3분기 누적 영업손실 244억원으로 전년 대비 125억원 감소.
- 2025년 이후 흑자전환을 예상하고 있으며, 미국 시장 공략에 속도를 높임.
- **뷰노(Viewo)**
- 2023년 3분기 누적 영업손실 122억원으로 전년 대비 37억원 감소.
- 일본에서 '뷰노매드 흉부 CT AI'가 보험급여 대상으로 인정받아 해외에서 건강보험이 적용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