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5/2020
아랍헬스 2021, 한국관 참가기업 모집 시작
2021년 두바이 의료기기전시회 한국관 참가기업 모집을 시작한다.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이하 조합)은 2021년 2월 1일(월)에서 2월 4일(목) 4일간 두바이에서 진행되는 '제46회 두바이 의료기기 전시회(Arab Health 2021)' 참가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조합에 따르면 참가기업은 9sqm, 12sqm로 2개 부스를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각각 금액은 1,664만원, 2,191만원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참가규정, 참가신청서, 사업자등록증 사본1부 외 붙임자료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조합 홈페이지(https://bit.ly/2WHIdTp)를 참조하면 된다.
12/16/2019
해외 전시회에 나간다면? 바로 여기!
조합, 2020년 80여개 해외 의료기기 전시회 개최 일정 공개
내년 해외전시회에 참여할 계획이 있는 기업들이 참고하면 좋을 자료가 공개됐다.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이사장 이재화, 이하 조합)은 2020년도 개최되는 의료기기 해외전시회 및 학회 일정을 정리해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조합에 따르면 내년 의료기기 관련 전시회 및 학회는 총 74개가 개최된다.
이 중에서 조합은 ▲아랍헬스2020 ▲메디칼페어 인디아 2020 ▲CMEF 2020 춘계 등 11개 해외 전시회에 한국관을 구성한다.
일정표에서 별도로 표시된 항목은 조합이 참여하는 전시회로 한국관에 참여할 계획이 있으면 모집 및 진행 일정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대략적으로 인기있는 전시회는 1년 전에 모집이 마감되며, 신흥 시장의 경우에도 3~4개월 전에는 모집이 마감된다.
특히 올해는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Medical Fair Brasil 2020, ▲Hospitalar 2020 등 2개 전시회가 5월 중에 개최될 예정이이다.
전시회 모집 및 안내는 조합 홈페이지 게시판을 통해서 진행되기 때문에, 전시회 한국관을 참여하고자 하는 기업은 게시판을 유심히 살필 필요가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조합 게시판(http://www.medinet.or.kr/?page_id=13390&mod=document&uid=716)을 참조하면 된다.
내년 해외전시회에 참여할 계획이 있는 기업들이 참고하면 좋을 자료가 공개됐다.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이사장 이재화, 이하 조합)은 2020년도 개최되는 의료기기 해외전시회 및 학회 일정을 정리해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조합에 따르면 내년 의료기기 관련 전시회 및 학회는 총 74개가 개최된다.
이 중에서 조합은 ▲아랍헬스2020 ▲메디칼페어 인디아 2020 ▲CMEF 2020 춘계 등 11개 해외 전시회에 한국관을 구성한다.
일정표에서 별도로 표시된 항목은 조합이 참여하는 전시회로 한국관에 참여할 계획이 있으면 모집 및 진행 일정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대략적으로 인기있는 전시회는 1년 전에 모집이 마감되며, 신흥 시장의 경우에도 3~4개월 전에는 모집이 마감된다.
특히 올해는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Medical Fair Brasil 2020, ▲Hospitalar 2020 등 2개 전시회가 5월 중에 개최될 예정이이다.
전시회 모집 및 안내는 조합 홈페이지 게시판을 통해서 진행되기 때문에, 전시회 한국관을 참여하고자 하는 기업은 게시판을 유심히 살필 필요가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조합 게시판(http://www.medinet.or.kr/?page_id=13390&mod=document&uid=716)을 참조하면 된다.
9/06/2019
부산 KIMES 11월 개최…추가 기업 모집
제2의 KIMES가 부산에서 열린다. 아직 참가 신청을 하지 않은 기업은 서두르는 게 좋을 것 같다.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은 '2019 부산 의료기기 전시회(이하 KIMES Busan 2019)'가 참가사 추가 모집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국내 의료기기 산업 발전 및 지역 활성화를 위해 진행하는 KIMES Busan 2019는 11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에는 지난해에 이어 ▲재활로봇관 ▲피부 및 뷰티케어관 ▲치과기자재관 등 다양한 특별관이 운영될 예정이며, 부산·울산·경상도 지역의 병의원 관계자들 1만여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의료기기조합 원형준 실장은 "부산은 우리나라 의료관광을 끌고 나가는 대표적인 도시이고 실제로 많은 의료기기들이 부산에서 환자 치료를 위해 사용되고 있다"라며 "의료기기 수요가 많은 부산에서 의료기기 기업들이 새로운 기회를 찾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시회 참가 관련 자세한 사항은 한국이엔엑스(02-551-0102, busan@kimesbusan.com)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전시회는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 한국이앤엑스가 주최하고 보건복지부·식품의약품안전처·한국보건산업진흥원·부산광역시의사회·부산광역시병원회 등이 후원한다.
1/16/2019
남미 브라질 시장 진출 ‘기회’
의료기기조합 ‘2019 브라질 의료기기전시회’ 한국관 참가사 모집
브라질이 오랜 경제 침체에서 빠른 속도로 벗어나고 있다. 게다가 의료기기를 비롯한 보건산업 수요도 꾸준히 늘고 있어 주목된다.
최근 코트라 보고서에 따르면 브라질은 본격적인 경기 회복기에 들어서 물가 및 환율이 안정되고 있고, 이런 영향으로 2021년까지 연평균 5.2%(헤알화기준 7.2%)의 성장이 예상되는 시장이다.
브라질 역시 노령화가 진행되고 비만, 고혈압 등과 같은 질환이 급속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여서 보건의료시장은 2021년 기준으로 55억 달러 규모로 전망되고 있다.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이사장 이재화, 이하 조합)은 이런 분위기를 맞아 제26회 브라질 의료기기전시회(Hospitalar 2019)에 한국관을 구성해 참가한다.
조합은 회원사의 성공적인 남미 시장 진출을 위해 사전 브라질·남미 바이어와의 상담 주선(매칭서비스)하고, 현지 의료기기 시장 및 주요 바이어리스트를 조사해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브라질은 남미의 무더운 날씨로 인해 전염병이 많아 전염병 예방 관련 제품이 관심이 높고, 병원 접근성이 떨어져 정확한 진단을 위한 체외진단 관련 의료기기들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다.
남미에 일고 있는 한류열풍으로 인한 미용·성형 관련 의료기기에 대한 수요도 증가하고 있는 것도 또 하나의 기회로 분석된다.
물론 외국인 투자 제한 폐지를 통해 외국 자본이 투입돼 브라질 내 종합병원, 전문 클리닉 설립 등이 진행되고 있다는 것도 큰 매력이다.
조합은 내년 1월 말까지 선착순으로 29개 기업을 모집해 해당 기업들에게 최적화된 바이어 매칭을 진행할 계획이다.
조합 해외사업팀 진충현 팀장은 "남미 시장 진출을 계획한다면‘Hospitalar 전시회’가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조합은 회원사의 성공을 위해 브라질 의료기기 시장을 적극적으로 개척해 나가고 새로운 가능성을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면 전시회는 2019년 5월 21일부터 5월 24일까지 브라질 상파울루 엑스포 센터에서 진행된다. 이번 전시회는 사전등록된 참관객이 8만 명에 이를 정도로 큰 성공을 예고하고 있다.
브라질이 오랜 경제 침체에서 빠른 속도로 벗어나고 있다. 게다가 의료기기를 비롯한 보건산업 수요도 꾸준히 늘고 있어 주목된다.
최근 코트라 보고서에 따르면 브라질은 본격적인 경기 회복기에 들어서 물가 및 환율이 안정되고 있고, 이런 영향으로 2021년까지 연평균 5.2%(헤알화기준 7.2%)의 성장이 예상되는 시장이다.
브라질 역시 노령화가 진행되고 비만, 고혈압 등과 같은 질환이 급속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여서 보건의료시장은 2021년 기준으로 55억 달러 규모로 전망되고 있다.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이사장 이재화, 이하 조합)은 이런 분위기를 맞아 제26회 브라질 의료기기전시회(Hospitalar 2019)에 한국관을 구성해 참가한다.
조합은 회원사의 성공적인 남미 시장 진출을 위해 사전 브라질·남미 바이어와의 상담 주선(매칭서비스)하고, 현지 의료기기 시장 및 주요 바이어리스트를 조사해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브라질은 남미의 무더운 날씨로 인해 전염병이 많아 전염병 예방 관련 제품이 관심이 높고, 병원 접근성이 떨어져 정확한 진단을 위한 체외진단 관련 의료기기들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다.
남미에 일고 있는 한류열풍으로 인한 미용·성형 관련 의료기기에 대한 수요도 증가하고 있는 것도 또 하나의 기회로 분석된다.
물론 외국인 투자 제한 폐지를 통해 외국 자본이 투입돼 브라질 내 종합병원, 전문 클리닉 설립 등이 진행되고 있다는 것도 큰 매력이다.
조합은 내년 1월 말까지 선착순으로 29개 기업을 모집해 해당 기업들에게 최적화된 바이어 매칭을 진행할 계획이다.
조합 해외사업팀 진충현 팀장은 "남미 시장 진출을 계획한다면‘Hospitalar 전시회’가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조합은 회원사의 성공을 위해 브라질 의료기기 시장을 적극적으로 개척해 나가고 새로운 가능성을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면 전시회는 2019년 5월 21일부터 5월 24일까지 브라질 상파울루 엑스포 센터에서 진행된다. 이번 전시회는 사전등록된 참관객이 8만 명에 이를 정도로 큰 성공을 예고하고 있다.
4/18/2018
제12회 대한민국보건산업대상 수상자 후보 접수
보건산업경영자회의, 5월11일까지
보건산업최고경영자회의(이사장 이기후, 이하 경영자회의)는 2018년 제12회 대한민국보건산업대상 수상자 후보를 접수한다.
경영자회의는 한 해 동안 보건산업계 발전에 기여한 기업, 기관, 개인을 대상으로 종합대상(복지부장관 표창), 특별대상(보건복지위원장표창 예정), 산업별대상(식약처장표창), 우수병원대상(심평원장표창), 산업별대상,브랜드대상(시상위원장 표창) 등으로 나눠 시상하고 있다.
수상자는 기업이미지, 경영성과, 국민경제기여도 등의 심사기준에 따라, 사무국 서류검토, 전문심사위원회 심사, 표창기관 공적심사위원회 심사 등 3단계를 거쳐 선정된다.
시상식은 오는 7월 12일 오후 5시 더리버사이드호텔에서 진행되며,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후원한다.
시상부문은 ▲보건복지부장관표창(국민건강, 산업발전 부문) ▲식품의약품안전처장표창(산업대상-제약, 생물의약, 의약외품, 의료기기, 임상시험, 식품, 건강기능식품, 화장품, 기능성화장품 부문 중 5개 부문) ▲심평원장표창(우수병원대상-건전성실부문, 국민건강부문, 민간봉사부문, 환자만족병원, 우수기술부문) ▲시상위원장표창(산업별대상 - 병원의료, 한방의료, 치과의료, 바이오, 고령친화, 유통서비스, 의료관광, 뷰티산업, 보건의료정보화 부문. 브랜드대상- 병의원 최우수브랜드대상, 최우수브랜드 종합대상) 등이다.
경영자회의는 이 부문에 해당되는 기업(민간기업, 공기업 등), 기관(의료기관, 공공기관, 협단체, 지자체 등), 개인 등을 대상으로 회원사 우선 심사를 한다.
후보마감일은 5월 11일이다. 접수 및 문의는 제12회 대한민국보건산업대상 사무국으로 하면 된다
김정상 기자 sang@medinet.or.kr
보건산업최고경영자회의(이사장 이기후, 이하 경영자회의)는 2018년 제12회 대한민국보건산업대상 수상자 후보를 접수한다.
경영자회의는 한 해 동안 보건산업계 발전에 기여한 기업, 기관, 개인을 대상으로 종합대상(복지부장관 표창), 특별대상(보건복지위원장표창 예정), 산업별대상(식약처장표창), 우수병원대상(심평원장표창), 산업별대상,브랜드대상(시상위원장 표창) 등으로 나눠 시상하고 있다.
수상자는 기업이미지, 경영성과, 국민경제기여도 등의 심사기준에 따라, 사무국 서류검토, 전문심사위원회 심사, 표창기관 공적심사위원회 심사 등 3단계를 거쳐 선정된다.
시상식은 오는 7월 12일 오후 5시 더리버사이드호텔에서 진행되며,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후원한다.
시상부문은 ▲보건복지부장관표창(국민건강, 산업발전 부문) ▲식품의약품안전처장표창(산업대상-제약, 생물의약, 의약외품, 의료기기, 임상시험, 식품, 건강기능식품, 화장품, 기능성화장품 부문 중 5개 부문) ▲심평원장표창(우수병원대상-건전성실부문, 국민건강부문, 민간봉사부문, 환자만족병원, 우수기술부문) ▲시상위원장표창(산업별대상 - 병원의료, 한방의료, 치과의료, 바이오, 고령친화, 유통서비스, 의료관광, 뷰티산업, 보건의료정보화 부문. 브랜드대상- 병의원 최우수브랜드대상, 최우수브랜드 종합대상) 등이다.
경영자회의는 이 부문에 해당되는 기업(민간기업, 공기업 등), 기관(의료기관, 공공기관, 협단체, 지자체 등), 개인 등을 대상으로 회원사 우선 심사를 한다.
후보마감일은 5월 11일이다. 접수 및 문의는 제12회 대한민국보건산업대상 사무국으로 하면 된다
김정상 기자 sang@medinet.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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