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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9/2020

경기도, AI 의료기기 아이디어 발굴 온라인 포럼 개최





스마트 의료기기, 인공지능 의료기기 개발에 관심 있는 사람들을 위한 세미나가 개최된다.

경기도는 오는 16일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고 의료기기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한 온라인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스마트 의료기기 & 인공지능(AI)’을 주제로 한 이번 포럼은 의료기기에 대한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거나 관심이 있는 의료인, 기업가 등이 화상으로 참여해 다양한 생각을 공유하고 이를 의료현장에 접목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포럼 현장에서는 별도의 채팅창을 통해 질의응답 등 참여자들 간의 양방향 실시간 소통이 가능하다.

이호영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정보화실장과 길영준 ㈜HUINNO 대표의 스마트 의료기기에 대한 발표도 예정돼 있다.

포럼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누구나 사전 신청만 하면 등록이 가능하다.

조합 홈페이지 : https://bit.ly/3ib2x7y

이 사업의 일환으로 도는 의료산업 분야 전문가와의 자문을 희망하는 도내 의료산업체를 공개 모집해 9곳을 선정, 멘토링 사업을 진행 중이다. 

선정된 기업은 의료인, 인·허가, 투자자 등 해당분야 전문가와 총 4회 일대일 멘토링을 지원받을 수 있다.

김재훈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경기도는 이와 같은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의료산업체와 병원 간 연계 환경을 조성하고 산업체가 제품을 의료 현장에 맞게 개발하고 성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9/04/2019

스마트 헬스케어, 기획에서 판매까지 책임진다



스마트 헬스케어 기업들을 지원하는 사업이 진행된다.

한국산업기술시험원은 국내 스마트 헬스케어 기기 중소/중견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스마트 헬스케어 종합지원센터'를 구축하고 참여기업을 위해 해외인증 및 홍보 마케팅을 지원하는 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유무선 통신을 이용한 의료기기(건강기기, 건강 어플리케이션, 건강정보 플랫폼, 건강관리 의료서비스)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선정된 기업은 기획에서부터 판매에 이르기까지 해외인증 시험 지원, 시장 및 기술정보 제공 지원 및 해외 전시회참가 지원 등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특히 한국산업기술시험원에서 해외인증시험성적서 발급을 지원받을 수 있어 해외 수출 기업에게는 큰 힘이 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조합 홈페이지(http://www.medinet.or.kr/?page_id=13390&mod=document&uid=590)에서 살펴볼 수 있다.






9/02/2019

식약처, 2019 스마트헬스케어 컨퍼런스 개최

스마트 헬스케어 발전방향 모색을 위해 산‧학‧연‧관 한자리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는 9월 2일 ‘첨단 융복합 의료기기및 한국 스마트 헬스케어의 발전 방향’이라는 주제로 ‘2019 스마트 헬스케어 컨퍼런스’를 코엑스 그랜드볼룸(서울시 강남구 소재)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인공지능(AI), 의료로봇, 3D 프린팅 등 최신 기술을 융합한 국·내외 의료기기 연구·개발 동향을 공유하고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로서 산·학·연 전문가 1,000여명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주요 내용은 ▲한국 디지털 헬스케어 현재와 미래 ▲인공지능과 의료혁신 ▲의료 인공지능 연구개발 ▲의료 3D 프린팅 기술 동향 ▲의료용 로봇의 안전 및 표준동향 ▲국가·국제 표준 동향 등 입니다.

식약처는 이번 행사가 의료기기 관계자들이 스마트 헬스케어의 최신 기술 정보를 공유하고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첨단 기술이 접목된 우수한 의료기기가 개발될 수 있도록 지원 정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스마트 헬스케어 컨퍼런스 홈페이지(digitalhealth.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8/23/2019

식약처, 2019 스마트 헬스케어 컨퍼런스 개최



융복합 헬스케어 분야 산업현황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오는 9월 2일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2019 스마트 헬스케어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스마트 융복합 헬스케어 분야에 대한 국내외 연구동향 및 산업현황 파악과 의료제품 국가표준 개발 운영 성과 및 국제표준화 추진 등 정책적 이슈와 모범 사례 공유를 위해서 마련됐다.

참석자는 산학연관 스마트 헬스케어 관련 전문가면 누구나 가능하다.

참석 희망자는 http://www.digitalhealth.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한편 이번 행사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주최하고 표준개발사업수행기관인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 한국치과의사협회(KDA), 대한의료인공지능학회,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등 5개가 공동 주관한다.



7/19/2019

서울시, 글로벌 스마트헬스케어 공모전 개최


서울시가 글로벌 스마트 헬스케어 혁신기술 발굴 사업을 진행한다.

서울시는 존슨앤드존슨 이노베이션-JLABS, 한국얀센,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함께 '서울 이노베이션 퀵파이어 챌린지'를 공동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서울 이노베이션 퀵파이어 챌린지는 전 세계 바이오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서울시와 존슨앤드존슨이 3년째 함께 개최하고 있는 공모전이다.

최종 선발기업 2곳에는 서울바이오허브에 입주할 수 있는 자격과 기업 성장을 위해 컨설팅 및 해외시장진출 지원 등이 포함된 서울바이오허브의 기업 성장지원 프로그램과 존슨앤드존슨의 기술개발 및 사업화 멘토링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현재까지 총 4개의 한국기업이 우승했으며 바이오허브에 입주해서 존슨앤드존슨이 집중 멘토링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 대회 주제는 '스마트 헬스케어'로 혁신 기술을 보유한 전 세계 5년 이하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최종 2개 기업을 선발한다.

공모전의 참가 신청은 존슨앤드존슨 이노베이션-JLABS 웹사이트에서 9월 15까지 진행한다. 이후 9월~10월 중 해당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서류 및 발표 평가를 거쳐 최종적으로 2개 기업을 선발하며 시상식은 11월에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 기업을 대상으로 ▲기술의 잠재적 영향력 ▲독창성 및 시장 경쟁력 ▲기술의 품질 및 실현 가능성 ▲지원자의 신뢰성 및 실행역량 ▲향후 12개월 연구계획의 명확성 등의 기준에 따라 평가를 진행한 후 선발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존슨앤드존슨 이노베이션-JLABS 및 서울바이오허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7/03/2019

스마트제조혁신추진단 출범, 대․중소 상생을 통한 제조혁신 다짐!



정부 8대 혁신성장 선도사업 중 하나인 스마트공장 보급과 함께 제조혁신 R&D·표준화 등을 종합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할 스마트제조혁신추진단(단장 박한구, 이하 추진단)이 본격 출범했다.

추진단은 지난해 중소기업 스마트 제조혁신 전략(‘18.12.13)의 일환으로 중소기업 생산현장의 스마트화를 추진하기 위해 신설된 핵심기관으로서, 7월 1일 민간 출신 박한구 단장(前 사단법인 한국인더스트리4.0 협회장)을 초대 단장으로 영입했다.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 이하 중기부)와 추진단은 7월 2일(화) 오후 2시 대한상공회의소(서울)에서 스마트공장 관련 유관기관장 26명과 상생형 스마트공장 보급사업 참여기관 13개사 등 총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식 및 추진단 1호 과제인 ‘스마트공장 상생 협약식’을 개최하였다.

이날 출범식에서 박한구 단장은 그간 사업추진 경과와 함께 앞으로 추진단이 나아갈 비전을 발표했다.

박 단장은 “스마트공장 사업을 추진하던 두 개 기관이 하나가 된 만큼 양 기관의 강점을 살리는 방향으로 조직을 운영할 계획”이라면서 “실무경험이 많은 박사급 연구인력을 채용하여 그간 부족했던 정책지원 기능을 보완하고, 민간에서 스마트공장을 운영한 경험을 적극 활용하여 스마트제조혁신 정책의 버팀목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박영선 장관은 “작년까지 7,903개의 스마트공장을 보급했는데, 도입 기업은 불량은 줄고 생산성이 높아지면서 일자리가 3명이 증가하는 등 성과가 높다”고 언급하며 “기업 규모나 고도화 수준에 따라 디지털화․지능화․융복합화에 이르는 단계별 지원을 강화하는 한편, 스마트공장이 더 똑똑해 질 수 있도록 스마트공장 빅데이터 플랫폼과 센터를 구축하고, AI 기술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여 중소기업도 대기업처럼 미래 수요를 예측하고, 불량 원인을 탐색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추진단 출범식에 이어 올해 상생형 스마트공장 보급사업에 참여하는 8개 대기업․공공기관과 4개 협력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스마트공장 상생 협약식’이 개최됐다.

‘상생형 스마트공장 보급사업’은 더불어 성장하는 상생협력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18년부터 시작한 사업으로,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스마트공장을 통해 협업하면 정부가 지원한다는 원칙에 따라 추진되고 있다.

4/16/2019

중소기업단체협의회, '청년 스마트일자리 선포식' 개최


청년들의 눈높이에 맞는 스마트한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 중소기업계가 발벗고 나섰다.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와 벤처기업협회, 한국여성경제인협회 등 16개 중기단체로 구성된 중소기업단체협의회는 12일(금)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청년 스마트일자리 프로젝트(약칭 스마일 프로젝트)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번 선포식은 중소기업계가 청년의 눈높이에 맞는 '스마트한 일자리' 마련을 통해 ‘청년 일자리 미스매칭’ 현상을 해소하고 청년들의 취업난과 중소기업의 구인난을 동시에 완화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중소기업단체협의회가 추진하는 「청년 스마트일자리 프로젝트」는 청년들이 일하고 싶어하는‘스마트한 일자리’를 ▲찾고 ▲만들고 ▲알리는 3개 분야 12대 과제로 구성되었으며, 중기중앙회 내에 추진본부를 두고 정기적으로 성과를 모니터링을 해나갈 것으로 알려졌다.

중기중앙회 관계자는 “일자리의 양적 증대에만 집중했던 과거의 채용운동과 달리 중소기업 일자리를 임금, 복지, 워라밸 등 청년층이 중시하는 스마트한 일자리로 개선해 가려는 중소기업발(發)패러다임 변화라는데 이번 프로젝트의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중소기업은 1천 4백만개의 일자리를 만드는고용의 핵심주체지만 대기업 대비 부족한 근로환경과 중소기업에 대한 편견 등으로 청년층의 선호가 약했던 것이 사실” 이라며 “중소기업계 스스로 청년들이 일하고 싶고 자랑스러워 할 수 있는 ‘스마트’한 일자리를 마련하여 청년일자리 미스매칭 문제를 해결해 나가겠다는 취지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선포식에 참석한 이낙연 국무총리는 “정부의 청년일자리 문제 해소의지에 중소기업계가 먼저 응답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 중소기업·청년들과 자주 만나 소통하고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10/12/2018

스마트 헬스케어 새로운 시각을 발견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오는 10월 22일 코엑스에서 '스마트 헬스케어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이번 컨퍼런스는 인공지능/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블록체인, 3D프린팅, 5G 등 다양한 정보기술과 통신기술이 접목된 헬스케어 발전과 관련된 가능성과 도전 등에 대해서 논의하기 위해서 마련됐다.

오전에는 ▲데이타 경제 활성화 국가 전략 ▲4차 산업혁명, 시작된 미래라는 기조 연설이 있고, 오후에는 의료인공지능, 스마트헬스케어, 2018의료제품 국가표준 워크숍, 기계기구류 표준 등 4개의 트렉에서 각각의 키워드를 갖고 세션을 진행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조합 홈페이지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