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취업, 경력단절 여성 기술자를 채용하면 월 70만원씩 3개월 지원을 받게 된다. 특히 국가연구개발과제를 진행하고 있는 기업에게 유용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여성공학기술인협회(회장 정경희)는 미취업자 및 경력단절 후 재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공계 여성기술인력의 취업을 돕기 위해 '2019년도 이공계 전문여성 아카데미' 인턴십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협회에 따르면 아카데미는 지난 6월 한달간 110여명의 여성인력을 선발해 ▲연구과제 계획 수립 ▲연구과제 관리지원 등에 관한 교육을 진행했다.
해당 사업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산업현장의 여성R&D인력의 참여확산을 위하여 2015년부터 매년 진행하고 있는 「산업현장 여성R&D인력 참여확산 기반구축 사업」의 일환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조합 홈페이지(http://www.medinet.or.kr/?page_id=13390&mod=document&uid=506)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여성공학기술인협회(회장 정경희)는 미취업자 및 경력단절 후 재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공계 여성기술인력의 취업을 돕기 위해 '2019년도 이공계 전문여성 아카데미' 인턴십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협회에 따르면 아카데미는 지난 6월 한달간 110여명의 여성인력을 선발해 ▲연구과제 계획 수립 ▲연구과제 관리지원 등에 관한 교육을 진행했다.
해당 사업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산업현장의 여성R&D인력의 참여확산을 위하여 2015년부터 매년 진행하고 있는 「산업현장 여성R&D인력 참여확산 기반구축 사업」의 일환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조합 홈페이지(http://www.medinet.or.kr/?page_id=13390&mod=document&uid=506)에서 확인할 수 있다.